中 샤오미가 2017년 하드웨어 사업에서 예상범위 중 최고치인 8.7%의 총이익률(gross profit)을 달성했음을 샤오미 Lei Jun CEO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6월23일 Gizchina誌가 보도. Tag #중국 단말업체 #샤오미 #하드웨어 사업 #총이익률 #순이익 #스마트폰 #Io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中 샤오미, 스마트폰 판매 160% 증가해 급부상...신년 목표는 글로벌화와 이머징 단말 [브리핑] 中 스마트폰 제조업체, 수요 부진으로 1분기 출하량 30% 감소 [브리핑] 샤오미, ‘15년 매출 119억달러로 5% 성장에 그쳐 샤오미, 1분기 344억위안 매출-70억위안 적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