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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가 싱가포르 이통사 M1과 함께 5G 네트워크 테스트를 지속한다고 6월21일 ZDNet誌가 보도. 28GHz mmWave 주파수를 활용하는 이 트라이얼은 6월말에 싱가포르 주롱(Jurong)市에 위치한 M1의 MiWorld 빌딩에서 시작될 예정. 이는 싱가포르에서 최초로 해당 주파수대와 화웨이의 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실시간 end-to-end 5G 트라이얼이라고 화웨이와 M1은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