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승차공유 서비스인 디디추싱(Didi Chuxing)이 오는 6월25일에 영어권 국가 중 최초로 호주 멜버른에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 동 사는 이미 호주 현지 운전자 모집을 시작함. Tag #승차공유 #차량공유 #모빌리티 #호주 #해외 진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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