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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 AT&T가 ‘LTE-M 버튼’이라 부르는 새로운 단말을 발표. 이는 아마존이 제공하는 원클릭 주문단말 ‘아마존 대시(Amazon Dash)’와 유사하지만, AT&T의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LTE-M에 접속되어 WiFi 접속이 필요 없음. 다만, 아마존의 AWS를 이용함. AT&T는 해당 단말을 5천개까지는 개당 30달러에 판매하며, LTE-M 접속의 경우 3년 또는 1,500회의 클릭까지는 무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