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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위 통신장비 업체인 ZTE의 주된 경영활동(business operations)이 미국 정부가 내린 금지령으로 인해 중단됐지만, ZTE가 이 같은 조치를 완화 또는 철회시키려 시도하고 있다고 5월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
[브리핑] 中 ZTE, “美 정부 제재로 주요 경영활동 중단”
[브리핑] 中 ZTE, “美 정부 제재로 주요 경영활동 중단”
- 승인 2018.05.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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