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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AI(인공지능) 비서 플랫폼 구글 어시스턴트가 미장원 점원과 전화를 해 "언제쯤 가면 기다리는 줄이 짧아지는지"를 묻고 적절한 시간에 예약하고 레스토랑에 전화해 피자 배달도 시키게 되었다고 구글이 발표. 심지어 전에 주문했던 피자나 커피의 종류를 기억했다가 다음 번에 시킬때 같은 것을 주문할 것인지 묻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