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이용자와 정서적 차원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감정 AI'를 개발 중이라고 4월23일 아시아경제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 '감정 AI'는 얼굴 표정을 읽고 목소리와 행동을 분석해 이용자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음. Tag #중국 제조사 #화웨이 #인공지능 #AI #가상비서 #감정 인식 #중국 단말업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아마존, HTC 통해 스마트폰 AI 비서 진입...미국진출 원하는 中 제조사와의 협력 늘어날 수도 [브리핑] 中 화웨이, 차세대 모바일 칩셋 ‘기린970’ 양산 돌입說 [브리핑] 화웨이, 5G 기술 연구개발에 50억위안 투자 계획 발표 [브리핑] [MWC] DT, 글로벌 이통사-장비업체와 ‘5G 슬라이싱 협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