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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소비자 2명중 1명은 다른 이통사에서 동영상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이통사를 바꿀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간한 '2017년 통신시장 경쟁상황평가' 보고서를 인용해 아시아경제가 보도. 동영상의 경우 제로레이팅으로 인한 통신사 전환 의향이 59.7%로 음악(49.5%), 모바일메신저(45.1%), 소셜네트워크(38.2%), 게임(29.8%) 등에 비해 높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