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체 스바루(Subaru)가 뉴욕 국제 자동차전시회에서 신형 ‘스바루 포레스터’를 선보였으며, 자체 운전자 어시스트 기술인 ‘EyeSight’과 더불어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능을 공개했다고 3월28일(현지시간) The Verge가 보도. Tag #스바루 #Subaru #자동차 #스바루 포레스터 #얼굴인식 #EyeSight #DriverFocus #얼굴인식 #운전자 #피로도 #부주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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