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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하드웨어 담당 Rick Osterloh 총괄책임자가 모회사인 알파벳의 별도 자회사로 운영되어온 ‘네스트(Nest)’의 통합 소식을 전했다고 2월8일 연합뉴스 등 언론들이 보도. 수개월간 루머로 떠돌던 구글 하드웨어팀과 네스트의 통합이 사실로 드러난 것. 이번 통합은 구글이 최근 보여온 하드웨어 부문 강화의 일환이라고 IT 전문매체 TechCrunch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