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2017년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의 260억6,000만 달러에서 323억2,000만 달러로 24% 증가했다고 2월1일(현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밝힘. Tag #Google #구글 #광고 #매출 #순이익 #손실 #성장률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하드웨어 #신사업 #Other Bets #알파벳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16.1Q 실적] 구글 알파벳, 신사업 투자와 광고수익 악화로 순익 예상치 하회 ['16.2Q 실적] 알파벳, 구글의 광고판매 증가로 호실적 기록 [코멘트] 구글 알파벳과 아마존, 3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경영-투자 방식의 차이서 비롯? ['16.3Q 실적] 알파벳, 매출 전년比 20% 증가…구글 광고가 성장 견인 ['16.4Q 실적] 알파벳, 매출-영업익 두자릿수 증가…신사업도 호조세 [코멘트] 알파벳, 구글 사업호조로 매출 22% 성장...광고 외 수입원 발굴과 다각화 필요성 더 커져 ['17.1Q 실적] 알파벳, 매출-순익 예상치 상회…구글 광고가 성장주도 ['17.2Q 실적] 알파벳, EU 벌금 영향으로 순이익 28% 감소 ['17.3Q 실적] 알파벳, 구글 광고 사업호조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