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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폭스콘이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Xiaopeng Motors)을 대상으로 한 22억위안(3억4,774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주도했다고 1월2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 이번 투자에는 IDG Capital, GGV Capital, Morningside Venture Capital, Matrix Partners 등도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