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업체 쿨패드(Coolpad)가 재정문제로 중국 파트너 LeEco와 결별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인공지능(AI)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월22일 Mobile World Live 등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