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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업체 원플러스(OnePlus)의 Pete Lau CEO가 올해 미국 이통사들과의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고 IT전문매체 Cnet이 1월11일(현지시간) 보도. 그는 지난 10일 Bellagio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기회와 타이밍이 있다면, 기꺼이 실험할 것”이라 언급했는데, 거래 시점 등의 상세내용은 밝히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