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CES] 中 비보, 최초의 화면일체형 지문인식 스마트폰 공개
[브리핑] [CES] 中 비보, 최초의 화면일체형 지문인식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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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2월 시냅틱스(Synaptics)는 스마트폰 화면에 내장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센서를 발표하면서, “1급(Tier1) 제조사가 오는 CES2018에서 이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밝힌 바 있음. 그리고 실제로 중국 단말업체 비보(Vivo)가 1월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2018에서 관련 제품을 전시, 해당 기술을 스마트폰에 구현한 세계 최초의 업체가 되었다고 GSMArena誌가 보도함. 이 화면일체형 지문인식 센서는 메인보드와 OLED 패널 사이에 위치하며, 손가락에 빛을 비춘 다음 해당 빛 줄기(beams of light)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지문을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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