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올해 고속 충전기 슈퍼차저(Supercharger) 수를 1만개로 늘린다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음에도 불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12월26일(현지시간) Electrek이 보도. Tag #테슬라 #슈퍼차저 #Supercharger #전기차 #충전소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테슬라, 자사 차량 운전자 대상 자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추진...월정액 서비스로 BM 확대 [브리핑] 테슬라, 올해 2분기 전기차 22,000대 판매 기록 [브리핑] 테슬라 엘론 머스크 CEO, “마크 주커버그의 AI 이해는 제한적” [코멘트] 테슬라, 운전자 프로파일 클라우드 저장 추진...차량공유 서비스에서도 맞춤형 기능 제공 가능 [코멘트] 테슬라, 자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는 ‘TTunes’?...신규 멤버십 서비스 런칭도 가능성 충분 [브리핑] 테슬라, 세미 전기트럭 공개 이벤트 10월 개최 발표 [브리핑] 테슬라, 이동식 배터리 교환 시스템 특허 등록 [브리핑]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용 AI 프로세서 위해 AMD와 협력 [코멘트]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에 간의 편의점 설치 고려...고객편의성 높이는 추가 수익원 역할 가능 [브리핑]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위해 차량 내 컴퓨터 교체 가능" [브리핑] 테슬라, 전기트럭 사전예약 시작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개요 및 도입 업체 현황 [브리핑] DHL,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사전주문 대열에 합류 [브리핑] 맥주 제조사 Anheuser-Busch, 테슬라 전기트럭 40대 선주문 [브리핑] 美 음료사 펩시코, 테슬라 전기트럭 100대 선주문 [코멘트] 美 스타트업, 테슬라 ‘세미’와 동급성능 전기트럭 공개...소량 맞춤형 생산으로 니치마켓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