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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주요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와 오포(Oppo), 비보(Vivo)가 지난 4분기 스마트폰 주문량을 10% 정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IT전문외신 PhoneArena가 12월19일 보도. 이 정보는 이들 제조사의 업스트림 공급업체 관련 소식통에서 나온 것. 또한 2018년 1분기에도 전세계 스마트폰 수요가 높지 않으면서 이들 3사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