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미니(Home Mini)'에서 드러난 볼륨과 관련된 결함을 해결 중이라고 12월2일(현지시간) Techcrunch 등 외신들이 보도. 홈 미니는 이용자가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로 올릴 경우 소리가 깨지는 결함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Tag #구글 #홈 미니 #스마트 스피커 #결함 #하드웨어 #픽셀2 #픽셀 버드 #볼륨 #음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구글, 팟캐스트 스타트업 재능인수...AI 스피커 시대 맞아 맞춤형 오디오 콘텐츠 강화 [브리핑] 도미노피자 CEO, “음성 주문과 자율주행 배달 기대감 높아” [브리핑] 구글, 월마트에 이어 타겟과도 음성쇼핑 서비스 제공 [브리핑] 구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통해 자체 단말 판매 추진 [브리핑] 인공지능 스피커, 보급속도 가장 빠른 단말 될 수도 [브리핑] 구글, 디스플레이 장착 구글홈 개발 루머 등장 [리포트]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생태계 경쟁, 아마존이 선두로 부상중…동향과 시사점 [브리핑] 구글, 써드파티 콘텐츠 실험사이트에 음성전용 카테고리 신설 [코멘트] 日 KDDI, 스마트홈 서비스에 구글홈 연동 기능 추가...홈IoT에 타사 AI 플랫폼 연동 강조 [브리핑] 구글홈, 하나의 문장에서 최대 2개의 요청 인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