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승객이 목적지 입력 없이 주변의 빈 택시를 선택해 호출하는 공공앱 '지브로(가칭)'을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힘. 이는 서울시가 26일 밝힌 '2017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 7대 대책'에 포함된 것으로서, 택시업계와 공동 추진하기로 함. Tag #서울시 #공공앱 #택시 #호출 #지브로 #카카오택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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