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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개인비서 '빅스비(Bixby)'의 중국어 버전을 런칭한다고 11월21일(현지시간) China Daily가 보도. 중국어 빅스비는 갤럭시S8과 노트8 단말에서 11월30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삼성앱 외에도 동영상 스트리밍 앱 iQiyi나 지도 및 내비게이션 플랫폼 바이두 맵,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등 18개 중국 써드파티 앱과의 연동도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