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t의 Marcelo Claure CEO가 다음 분기 중 서비스 이용요금 인상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11월10일(현지시간) Androidauthority 등 외신들이 보도. 그러나 어떤 요금제에 대해 가격을 인상하는 것인지를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은 언급하지 않음. Tag #Sprint #Marcelo Claure #요금인상 #T-Mobile #M&A #네트워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Sprint, 번호이동 고객에게 무제한 상품 1년 무료 제공 [코멘트] 美 Sprint, 케이블 진영과 배타적 협상 종료 임박…장기적으로 M&A 추진 가능성 커 [브리핑] 美 Sprint, 지속적 비용절감 효과로 3년만에 흑자전환 [’17.2Q 실적] 美 Sprint, 가입자 증가세 유지하며 3년 만에 흑자전환 [리포트] Sprint, 美 이통시장 경쟁구도 변화의 핵으로 부상...관련 동향과 전망 [브리핑] 美 Sprint, Essential Phone 출시와 함께 할인행사 진행 [브리핑] 美 메이저 이통사들, 가입자 정보 보호 위한 TF 결성 [브리핑] 美 메이저 이통사들, 신규 iPhone 프로모션 경쟁 돌입 [브리핑] 美 T-Mobile, 18분기 연속 가입자 순증 100만명 기록 [’17.3Q 실적] 美 Sprint, 가입자 증가세 유지에도 1분기 만에 적자전환 [코멘트] 소프트뱅크-DT, 美 Sprint와 T-Mobile 합병 논의 중단...T-Mobile은 서두를 필요 없어 [브리핑] 소프트뱅크, Sprint 관련 케이블업체 차터와도 접촉 [브리핑] 美 Sprint, 佛 Altice와 무선 네트워크 제공 협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