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주의 주도(州都)인 호놀룰루市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효했다고 10월25일(현지시간) Digital Trends가 보도. 길을 건널 때 스마트폰을 쳐다보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최대 35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것. Tag #미국 #호놀룰루 #스마트폰 금지법 #벌금 #보행자 #응급전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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