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물류 자회사 Cainiao의 지분 추가 인수를 위해 53억위안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월26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Cainiao는 4년 전 이커머스 배송 강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난해 3월 첫 번째 외부 투자를 유치하며 500억위안 상당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음. Tag #중국 #알리바바 #Cainiao #물류 #이커머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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