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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위탁제조업체인 폭스콘이 중국 난징(Nanjing)시에 스마트폰 공장 건설을 위해 375억 위안(약 57억4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9월14일 Nikkei誌가 보도. 지난 7월 미국에서의 대규모 투자를 밝힌 폭스콘이 중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투자 계획도 밝힘으로써 균형 맞추기에 나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