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자사의 VR(가상현실) 단말 가격을 인하했다고 8월28일(현지시간) The Verge 등 외신들이 보도. 먼저, 코어 PS VR 세트의 경우 이전에는 VR 단말만 399달러에 제공해왔으나, 59달러 상당의 PS 카메라를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상품구성을 변경. Tag #소니 #Sony #VR #가상현실 #단말 #PS VR #HTC Vive #가격 인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가상현실(VR) 단말, 니치형 웨어러블 단말로 주목…주요 업체의 단말 사례 [브리핑] HTC-Valve, 가상현실 단말 ‘Vive’ 개발자 버전 무료 배포 추진 [브리핑] 소니, 가상현실 단말용 게임 개발 위해 전문 스튜디오 설립 [브리핑] 中 화웨이, 가상현실(VR) 단말 대한 관심 표명 [브리핑] 소니, 4K 지원 ‘PlayStation 4.5’ 개발說 [코멘트] 소니, 자체 OTT 서비스에 VR 시청모드 도입...360도 광고 접목해 수익화도 시도 [브리핑] 소니, Playstation VR 발매일-가격-지원게임 공식 발표 [브리핑]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 올해 200만대 판매 예상 [브리핑] 소니픽쳐스, 노키아 Ozo 카메라로 VR 생방송 추진 [브리핑] 오큘러스 리프트, 12월 중 Xbox One 게임 스트리밍 지원 [브리핑] 삼성-구글 등 6개사, 단말확산 촉진할 글로벌 VR협회 설립 [리포트] 국내 VR시장, 글로벌기업 진입으로 전환점 맞나…현황과 전망 [브리핑] 美 VR 스타트업 Jaunt, 소니 PlayStation VR 지원 발표 [브리핑] 가상현실, 가격인하와 이용편의성 향상이 시장확대의 관건 [브리핑] 소니, 3D 오디오 지원 콘솔용 무선 헤드셋 출시 [브리핑] 소니, “올해 PSVR 게임 100개 이상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