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공지능(AI)이 생산하는 그림, 음악, 기사 등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사람 작품보다 훨씬 약하게 보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옴.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단국대 법대 손승우 교수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터넷 법제동향' 최근호에 기고한 '인공지능 창작물의 지식 재산 보호, 명암과 해법'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