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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프리(모델명 HBS-F110)’를 출시한다고 밝힘. 이는 기존 톤플러스 시리즈와 달리 목에 거는 넥밴드와 귀에 꽂는 이어버드 사이의 선을 없앤 것이 특징. 넥밴드에 이어버드를 끼워 보관하거나 충전할 수 있고, 충전 도중 스마트폰과 연결해 대기모드를 유지할 수 있음. 이어버드만으로 최장 3시간, 넥밴드와 결합해 최장 7시간12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 대기시간도 이어버드만으로 최장 82시간, 넥밴드와 결합하면 최장 196시간에 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