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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市가 도심 내 인도를 주행하는 자율주행 상품배송 로봇의 활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고려 중이라고 CNET이 보도. 이미 Marble의 로봇이 이미 샌프란시스코에서 테스트 되고 있는 중임. 이 내용은 Norman Yee 법률감독관(legislation supervisor)이 San Francisco Chronicle과 행한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는데, 그는 단기간 내에 법안이 마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