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의 ’17년 1분기(동사 회계연도 ’17년 3월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영업익과 순익은 각각 14%, 13% 감소-동 사의 다나카 타카시 사장은 “이통사간 경쟁은 거의 안정되었으나, MVNO로의 가입자 유출이 현저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향후 au가입자와 자회사의 MVNO 가입자를 합친 ‘모바일ID수’를 중시할 방침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