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IoT 전용망, 파편화 따른 비효율성 논란...다양한 니즈 충족시킬 복수 기술 수용 필요성도 존재
[코멘트] IoT 전용망, 파편화 따른 비효율성 논란...다양한 니즈 충족시킬 복수 기술 수용 필요성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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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5G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부재는 다양한 네트워크 및 기술의 분열된 시장을 야기하고 있다고 3월14일(현지시간) Analysys Mason의 보고서를 인용해 Fiercewireless가 보도. 현재 Verizon과 AT&T를 비롯한 몇몇 주요 통신사들은 LTE-M 기술을 지지하고 있음. 이 기술은 최대 1Mbps의 속도와 음성의 전송을 지원함. 그러나 NB-IoT(narrowband IoT)에 비해 비용이 비싸고, 에너지 측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NB-IoT는 현재 DT(Deutsche Telekom)와 보다폰(Vodafone) 등이 지지하고 있는 기술로, M2M과 기타 IoT 시장에 더 잘 부합하는 기술로 꼽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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