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의 Robin Li 회장이 자율주행 차량 사업부의 분사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혔다고 3월11일(현지시간) Straits Times가 보도. 해당 사업부가 투자와 파트너를 유치할 수 있을 만큼의 성숙기에 접어들 경우 이를 독립 사업체로 분사시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인 것. Tag #중국 #Baidu #바이두 #자율주행 #Robin Li #인공지능 #A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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