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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자율주행차가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주행 허가를 받은 후 처음으로 공도를 달리는데 성공했다고 머니투데이誌가 보도. 송창현 네이버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네이버랩스 대표가 직접 운전석에 앉아 도로 주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짐. 그러나 네이버 측은 도로주행 장소나 주행거리, 다음 일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