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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공지능(AI)과 번역하는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동아일보 등 국내 언론들이 보도. 2월21일 국제통역번역협회(IITA)와 세종대 주최로 열린 ‘인간 대 기계의 번역 대결’에서는 4명의 전문 번역사와 구글-네이버(파파고)-시스트란 등 3개 회사가 만든 AI 기반 번역기들이 참여해 즉석에서 문제를 받고 번역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