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 대비 6.7% 감소한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과 순이익 부문에서 적자전환. 이는 MVNO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매출 감소 및 마케팅 비용 부담에 따른 것. 업계는 CJ헬로비전이 어닝쇼크를 정상화시킬 때까지는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Tag #CJ헬로비전 #실적 #4분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국내 이통사 동향(05.12~05.18) - 1분기 알뜰폰 시장, CJ헬로비전과 SK텔링크가 양분 국내 이통사 동향(06.30~07.06) -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국내 이통사 동향(07.07~07.13) - SKT-CJ헬로비전, 공정위에 의견서 제출 [스냅샷] [’16.2Q 실적]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무산 여파로 전 부문 실적 감소 [리포트]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최종판결...의미와 전망 [스냅샷] [’16.3Q 실적] CJ헬로비전, M&A 무산 여파 이어지며 실적 하락세 유지 [코멘트] CJ헬로모바일, 알뜰폰 가입자 감소세 완화…3만원대 10G 요금제 인기몰이가 향후 변수 [리포트] 넷플릭스, 유료방송사 제휴 확대로 반전 모색...동향과 전망 [코멘트] CJ헬로모바일, 최저가 아이폰 제공 ‘와이낫’ 프로모션 진행...한국판 ‘언캐리어’ 전략 추진하나 [코멘트] CJ헬로비전, 방송사업 재정비와 홈IoT로 실적부진 극복 선언...가능성과 불확실성 모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