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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위탁생산업체인 폭스콘(Hon Hai Precision Industry)과 샤프가 미국에서의 LCD 패널 제조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보도. 일본 Nikkei Asian Review誌에 따르면, 샤프 측 임원이 “파트너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합작투자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히며,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on the table)“이라고 언급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