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과 2015년에 미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익명 메시징앱 Yik Yak이 약 50명의 직원을 내보냈다고 The Verge를 인용해 VentureBeat이 보도. Tag #Yik Yak #메시징앱 #메신저 #익명 #구조조정 #인원 감축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페이스북, 기업공개 후 첫 'F8' 컨퍼런스 개최...주요 발표 내용 [브리핑] 익명 메신저앱 Secret, 수익성 악화로 서비스 종료 발표 [브리핑] 메신저앱, 이용자 65%는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용도로도 활용 [브리핑] 아마존, 연내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으로 OTT 서비스 확대 [코멘트] 스마트폰 유저, 64%가 복수의 메신저를 이용...연계 부가서비스 활용에서는 아직 미흡 [브리핑] 라인, IPO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경쟁력 강화 위한 M&A 추진 日 라인, 일본서 자체 MVNO 서비스 개시...개요 및 특징 [코멘트] 구글, 인공지능 결합 메신저 ‘Allo’ 출시...파편화된 메신저 전략과 시장고착화로 난항 예상 [브리핑] 구글, 印 Micromax의 LTE폰에 화상채팅앱 'Duo' 선탑재 [브리핑] 라인, 챗봇 개발 지원 API 정식 공개 [브리핑] 메시징앱 Telegram, HTML5 지원 봇 기반 게임 플랫폼 공개 [브리핑] 中 알리바바, “2016년 광군절 매출, 지난해 140억달러 상회 할 것” [브리핑] 美 Sprint, 이통사 최초로 구글 RCS 메시징앱을 SMS와 통합 [브리핑] 美 AT&T, 아마존의 AI 비서 'Alexa' 통한 문자서비스 지원 [코멘트] 아마존, 기업용 영상채팅 업체 비밀리에 인수...컨슈머용 상품 적용 여부에도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