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글로벌 휴대폰 출하량, 내년 3.5% 성장으로 반등 전망
[브리핑] 글로벌 휴대폰 출하량, 내년 3.5% 성장으로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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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휴대폰 연간 출하량이 올해에는 감소했다가 내년에 다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조사업체 Gartner가 주장. Gartner는 전세계 시장들의 포화와 휴대폰 교체주기의 장기화로 인해 올해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이 1.6%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 동기간 스마트폰 출하량도 4.5% 성장하는데 그칠 전망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1.1% 감소가 예상됨. 그러나 2017년에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하량은 3.5% 증가하며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보임.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능들을 갖출 차세대 iPhone의 출시 등이 많은 교체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는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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