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Verizon이 비상사태 시 중계기 역할을 하는 대형 드론을 활용해 셀룰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월6일(현지시간) Fortune이 보도. Tag #Verizon #드론 #셀룰러 #네트워크 #AT&T #T-Mobil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Verizon, ‘15년 1분기 무선 사업부 매출 6.9% 증가 [’15.1Q 실적] 美 Verizon, 유무선 모두성장 유지해 흑자전환 [브리핑] 美 Verizon, IPTV 성장세 감소에도 선택형 상품은 인기몰이 [’15.2Q 실적] 美 Verizon, 유무선 매출성장세 유지하며 업계 전망 상회 [브리핑] 美 Verizon, 약정계약과 보조금 폐지한 신규 요금제 공개 [’15.3Q 실적] 美 Verizon, 유무선 고른 성장세로 업계 예상치 상회 [브리핑] 美 Verizon, 자체 OTT 통해 NBA 콘텐츠 독점 유통 [브리핑] [MWC] 시스코-에릭슨-인텔-버라이즌, 5G 라우터 개발 위해 협력 [코멘트] 美 Verizon, 자체 OTT에 데이터 스폰서 프로그램 도입...오프라인 업체 참여도 관심사 [’16.2Q 실적] 美 Verizon, 매출 5.3% 감소로 업계 예상치 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