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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배터리 폭발문제로 리콜한 갤럭시노트7의 교환물량 50만대를 미국 시장에 공급했지만, 해당 제품을 선택하는 유저가 소수에 그칠 수 있다고 9월19일 USA Today 등 외신들이 보도. 지금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7 중에 교환한 비중은 25%인 것으로 파악되며, 삼성 측 대변인은 대다수 유저가 다른 갤럭시 모델을 선택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