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州 내슈빌 시의회가 AT&T와 컴캐스트(Comcast)의 반대를 무릅쓰고 Google Fiber의 전신주 접근을 가능케 하는 조례를 가결했다고 9월6일 Arstechnica가 보도. Tag #AT&T #Google Fiber #기가인터넷 #광통신망 #전신주 #구글 #알파벳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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