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AT&T가 Sierra Wireless와 함께 올해 말 소물인터넷에 특화된 네트워크 기술인 LTE-M의 파일럿 테스트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할 계획이라고 9월2일(현지시간) Telecoms 등 외신들이 보도. Tag #AT&T #LTE-M #Cat M1 #네트워크 #IoT #Sierra Wireless #소물인터넷 #Verizo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화웨이, 中 이통사와 LTE-M 기반 스마트주차 파일럿 테스트 돌입 [코멘트] SKT, LTE 기반 IoT 전용망 위해 노키아와 MOU 체결...비면허대역 활용 기술도 병행 [브리핑] KT, 노키아와 협력해 IoT용 LTE-M 기술 실증실험 성공 [코멘트] IoT 전용망, 국내서도 구축 본격화...서로 다른 기술 채택한 SKT-KT 경쟁도 관심사 [리포트] 국내 통신업계, IoT 전국망 서비스 경쟁 돌입...가능성과 한계 [브리핑] 美 AT&T, IBM과 협력해 IoT 개발자용 툴 개발 [’16.2Q 실적] 美 AT&T, 매출-영업익 증가에도 성장세는 둔화 [브리핑] 美 AT&T, 14Gbps 다운로드 속도의 5G 테스트 성공 [브리핑] 美 AT&T, 5G 표준화 위해 전세계 주요 이통사-벤더와 협력 [브리핑] 삼성, AT&T 통해 차량용 LTE 동글 미국 출시 [브리핑] 美 AT&T, 자사 OTT 서비스에서 HBO 콘텐츠 제공 예정 [코멘트] SKT, IoT 사업에 LTE-M과 LoRa 병행...이통사 주도 IoT 시장형성으로 기대-우려 공존 [리포트] 침체된 통신업계, 향후 진로의 방향성을 묻다 …美 시장의 동향과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