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LeEco가 자사 제품을 독점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의 개설을 위한 허가신청을 인도 외국인투자진흥위원회(FIPB)에 제출했다고 4월19일 PC Magazine誌가 보도. Tag #LeEco #LeTV #인도 #스마트폰 #Le 1s #Le Max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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