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과 MS가 독일의 자동차 업체 연합이 소유한 디지털매핑 사업 Here의 지분 인수를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월6일(현지시간) TheVerge 등 외신들이 보도. Tag #자율주행차 #무인자동차 #스마트카 #디지털지도 #He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지분투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우버, MS로부터 지도 기술 전문가 영입...O2O 기반 사업확대 위한 필수 인프라 확보 [코멘트] 노키아, Here 매각 우선협상자로 독일 자동차업체연합 낙점설...우버의 장기계획에 차질 [브리핑] 中 바이두, 노키아 지도 Here 사업부 인수포기說 부인 [브리핑] 노키아, 2분기 지도 사업부 Here 매출 전년대비 25% 증가 [브리핑] 日 라인, 실시간 유저 위치 공유앱 출시 [브리핑] 美 교통정보서비스업체 Inrix, 스마트주차 서비스 업체 인수 [브리핑] 삼성 ‘기어S2’, 기본 네비게이션 앱으로 ‘Here’ 채택 [브리핑] 美 케이블TV 컴캐스트, "TV Everywhere 앱 다운로드 급증" [코멘트] 美 컴캐스트, N스크린 서비스 이용률 증가세 유지...OTT 기반 광고사업 강화에도 청신호 [브리핑] 英 EE, 네트워크 차원의 모바일광고 제한 기술 도입 고려 [코멘트] 美 Verizon, DVR에 저장된 콘텐츠 옥외 스트리밍 재생 지원...N스크린 서비스 강화 [브리핑] 지도서비스 Here, 자율주행차량 위해 실시간 운전자 데이터 활용 계획 [코멘트] 아마존, 獨 자동차연합 'Here' 지도 지분인수說...물류혁신과 O2O 신사업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