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스마트폰 판매정상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무시하고 과도한 할인을 제공해온 도코모와 소프트뱅크에게 조속한 시정을 촉구하는 행정지도를 시행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 Tag #NTT / DoCoMo #도코모 #소프트뱅크 #총무성 #KDDI #스마트폰 #판매정상화 #가이드라인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日라쿠텐, LTE기반 MVNO 서비스 개시...정부의 경쟁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시너지 기대 [브리핑] 日 KDDI, 대리점-웹사이트 통한 생활용품 판매 서비스 추진 [브리핑] 日도코모, 통신기능 탑재 자전거 공유 서비스 발표 [브리핑] 日 도코모, 내년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생명보험 상품 판매 [브리핑] 日 총무성,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상용화 관련 시행령 12월 발표 [브리핑] 日 총무성, M2M 단말에 ‘020’ 전용번호 할당 추진 [브리핑] 日 도코모, 규제완화 계기로 전력소매 사업에도 진출 선언 [브리핑] 日 도코모, 번호이동 고객 대상 캐쉬백 지원 폐지 [브리핑] 日 도코모, 전문업체와 제휴해 기업대상 IoT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브리핑] 日 KDDI-소뱅, 25세 이하 가입자 대상 데이터 요금제 경쟁 가열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손정의, “일본판 단통법에 대해 추가 논의 필요”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연내 일본-해외 사업부문 분리 계획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