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강화 위해 별도 자회사 설립
[브리핑] 美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강화 위해 별도 자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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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3월11일 CNet이 보도. 새롭게 탄생한 자회사의 이름은 ‘Ford Smart Mobility’로, 포드의 기존 부서들은 물론 스타트업이나 기술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상용화 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과 유망한 모빌리티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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