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美 FCC의 600MHz 주파수의 인센티브 경매에 불참할 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힘. 또한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과 계열사들도 주파수경매에 참여할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고 언론매체들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Tag #구글 주파수 #구글 통신사업 #구글 네트워크 #Google Fiber #구글 망개방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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