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O2O 벤처4개사, 원스톱서비스 제공 위해 맞손…카카오-네이버 인수경쟁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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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2O 스타트업 4개사인 씨온, 사운드그래프, 트리플렛, 그리고 파킹클라우드가 각사의 서비스를 연계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월18일 발표. 씨온의 맛집정보 앱인 '식신'은 검증된 맛집정보를 제공하며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 사운드그래프는 베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같은 소매점의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콘텐츠를 표시하는 디지털사이니지 서비스를 제공 중임. 프리플렛은 20만 회원을 보유한 모바일 대리운전 서비스인 '파파부'를 운영 중이며, 파킹클라우드는 스마트 파킹 솔루션 '아이파킹'을 서비스하고 있음. 4사는 업무 협력을 통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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