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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콜택시 서비스 업체 Lyft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행해진 운전자 신분(worker classification) 관련 소송의 합의금으로 1,225만달러를 지불하는데 합의했다고 1월27일(현지시간) TechCrunch가 보도. 다만, 이후에도 Lyft는 자사 서비스를 통해 승객을 태우는 운전자들을 피고용인(employee)이 아닌 독립 계약직(independent contractor), 즉 개인사업자로 분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