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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Oppo가 지난해 판매한 스마트폰이 총 5,000만대에 이른다고 1월25일 GSM Arena誌가 보도. 이는 Oppo가 지난 2014년 말 공개한 2015년 목표 판매량에 부합하는 수치. 또한 Oppo는 이 중 주력모델인 R7과 R7s, R7 Plus의 판매량이 1,500만대로 나타났으며, 특히 2,000~3,000위안 사이 가격대의 단말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