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Masayoshi Son) CEO가 Sprint 인수로 인해 지난해 약 32억달러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월18일(현지시간) Androidheadlines 등 외신들이 보도. Tag #Sprint #소프트뱅크 #손정의 #Sprint #인수 #손실 #이통사 #실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15.2Q 실적] 소프트뱅크, 순익 175% 증가..."Sprint 매각 계획 없어" [브리핑]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 투자 지속할 것” ['15.3Q 실적] 소프트뱅크, 영업이익 급증...일본 사업 호조가 실적 견인 [리포트] 美 Sprint의 부진, 소뱅의 도박은 실패로 끝나나...동향과 전망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부사장, “Sprint 부진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 日 소프트뱅크, 휴머노이드 로봇 Pepper 앱 콘테스트 수상작 발표 日 소프트뱅크의 '15년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사례 [브리핑] 세그웨이, 인텔-샤오미와 협력해 개인용 로봇 사업 추진 [브리핑] IBM, 日 소프트뱅크와 Pepper용 인공지능 ‘왓슨’ 개발 추진 [브리핑] 日 KDDI-소뱅, 25세 이하 가입자 대상 데이터 요금제 경쟁 가열 [브리핑] 日 도코모, 소뱅-KDDI 대응해 월 6GB 무료제공 ‘학생할인’ 요금제 발표